제 19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달천철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쇠부리축제는 '뻗어라, 철의 역사! 피어라, 철의 문화!'를 슬로건으로 쇠부리 복원 실험을 비롯해 시 무형문화재 쇠부리소리 공연, 전통 대장간 체험인 쇠부리 대장간 등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전국 타악 퍼포먼스 팀들이 참여하는 경연 대회인 타악페스타 두드리, 바투카다 연주와 치어리딩 퍼레이드, 시민 참여 콘서트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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