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고용노동부, 조선업계는 오늘(2/27) 현대중공업에서 상생 협약을 맺고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사 5곳과 협력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정부와 전문가들이 세부 내용을 조율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하청업체의 실질 임금 인상과 숙련공 육성 지원, 임금체불 예방, 재하도급 최소화 등 27개 실천과제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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