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혜인학교를 졸업한 시각장애인 최예나 씨가 올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 합격했습니다.
최예나 씨는 선생님의 권유로 판소리를 시작했으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최근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판소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최씨는 대학에서 우리 음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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