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8) 오전 9시 45분쯤 남구의 한 전지 전해질 생산시설 공사장에서 일광이앤씨 하청업체 노동자 64살 A씨가 냉각탑의 안전난간을 조립하던 중 42미터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공사 현장은 공사금액이 50억 원 이상이어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노동부는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원인을 규명하는 한편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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