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를 몰던 운전기사가 쓰러져 있는 시민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로 구해냈습니다.
대우여객 소속 김남주 승무원은 지난달 23일 오후 7시30분쯤 울산대 후문 정류장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차에서 내려, 119구급대가 올 때까지 6분가량 심폐소생술을 해 20대 남성이 의식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대우여객은 승무원 350명 전원이 CPR 응급처지과정을 이수해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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