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이 하청 노동자 권리가 빠진 조선업 원하청 상생 협약은 모순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오늘(3/2) 울산시청 기자회견에서 조선업 노동시장의 근본 문제는 정부가 방치해 온 다단계 하청 고용구조인 만큼 상생 협약이 아니라 하청 노동자의 노동 3권을 보장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금속노조는 또 원하청 사업주의 부당노동행위, 4대 보험 횡령, 불법다단계 하청, 임금체불 등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