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원생 등 4명이 교사들에게 학대를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복지시설 원생 4명이 지난 2014년 교사 두 명에게 베란다에 감금을 당하거나, 잠을 안 재우는 등의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이 접수돼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들은 학대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해당 시설측은 경찰과 지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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