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콘텐츠를 육성하기 위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시는 2019년 콘텐츠코리아랩에 이어,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글로벌게임센터, 웹툰캠퍼스 등이 잇따라 개소하면서 울산도 정부가 원하는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주력산업과 연계한 콘텐츠로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선박 조종법과 안전관리, 모빌리티 시제품, 석유화학 설비 모델 등이 있으며 울산시는 지적재산권 확보와 국내외 마케팅,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기로 했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콘텐츠 분야 기업 27개 유치, 일자리 창출 46명, 매출 13억원, 지식재산권 34건 확보 등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월 조선·해양산업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중공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중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울산지원단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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