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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솜방망이 처벌"..현대중공업 "안전시설 설치"

정인곤 기자 입력 2023-03-07 20:45:11 조회수 0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3/7)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1년 발생한 현대중공업 사망사고와 관련해 법원의 판결이 너무 가볍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2월 발생한 철판에 끼어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서는 당시 조선사업부 대표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지만, 5월에 발생한 추락 사망 사고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고 비판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무죄가 선고된 추락 사고와 관련해서는 당시 안전 난간과 사다리 등 법적 안전시설을 설치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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