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른 학습 결손을 우려해 지난해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울산 사교육비도 20% 이상 상승했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전국 초·중·고등학생 7만4천명을 대상으로 '2022년 사교육비 조사'를 벌인 결과 1인당 평균 사교육비는 41만원이었으며 울산은 36만7천원으로 이보다 낮았지만 전년도에 비해 22.3% 늘었습니다.
울산의 사교육 참여율은 78.4%로 참여학생만 놓고보면 사교육비는 1인당 평균 46만8천원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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