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에서 방류한 연어는 3년만에 돌아오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지난해 태화강으로 회귀한 어미연어 60마리를 대상으로 이석무늬를 분석한 결과 58%가 태화강에서 방류된 연어로 확인됐습니다.
태화강으로 돌아온 연어 가운데는 3세 개체가 68.3%로 가장 많았고 4세 18.3%, 2세 13.3%의 순을 보였습니다.
이석표시 이후 태화강에 연어를 방류한 것은 2019년 이후로 회귀 년도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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