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와 중구를 잇는 태화교의 내진성능을 보강하는 공사가 내년 3월말까지 진행됩니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는 태화교 하부 받침대의 성능이 떨어져 진도 6.5의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 등을 투입해 보강공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태화교는 1966년에 준공된 이후 1991년에 확장된 교각으로, 지난 2018년 내진 보강시설물 진단을 받았습니다.
울산시는 교량 상판을 들어올려 하부 받침을 교체하기 때문에 통행에는 지장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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