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2년 전 문을 닫았던 울산 중앙전통시장 안 큰애기야시장이 오는 5월부터 다시 운영됩니다.
판매 품목은 특색 있는 창작 요리와 후식 종류로 중구는 다음달 판매대 10곳으로 운영을 시작한 뒤 점차 그 수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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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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