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유니스트가 오늘(3/27) 오후 3시 유니스트에서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유니스트의 경우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하며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계약은 5년동안이지만 인력 육성 상황에 따라 연장도 가능하다고 밝혔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전원 삼성전자에 입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