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와 인접해 이전 설치 논의가 계속되던 북구 율동지구 송전탑이 현 위치에서 200m 가량 떨어진 지점으로 이설될 전망입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입주예정자들과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등이 참여한 송전탑 이전 설치 논의 간담회에서 입주 예정자들의 입장을 받아들여 현 위치에서 194미터 떨어진 곳에 이전 설치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습니다.
송전탑 이전설치에는 43억 원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도시공사는 새로 용역을 진행해 이설 비용을 낮추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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