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은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A씨가 술에 취해 아버지를 폭행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A씨를 저지하려하자 A씨가 경찰관의 옆구리를 1차례 가격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공권력 경시 풍조를 근절하기 위해 엄격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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