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울산지역에서 모두 1천600건이 넘는 산악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36건이던 산악사고는 지난 2021년 403건까지 늘어났으며, 지난해에는 383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단풍철인 10월 사고가 가장 많았고 최다 접수 지역은 신불산이었습니다.
울산 소방본부는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 이후 울산지역 산을 찾는 외지 인구가 증가하며 사고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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