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월 5일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교육감 후보들은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지지를 호소했고, 구의원 후보들은 각 정당 주요 인사들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세대결을 벌였습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주홍 교육감 후보는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를 찾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울산 교육을 바꿀 수 있는 날이 밝았다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김주홍 / 울산시교육감 후보]
김주홍을 지지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울산의 교육을 확 바꿔내겠습니다. 우리 울산시민 여러분들 아이의 미래를 바꿔내겠습니다.
천창수 교육감 후보는 남구청 대강당에서 투표한 뒤 사전투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고 노옥희 교육감의 뜻을 이어받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천창수 / 울산시교육감 후보]
노옥희표 울산 교육에 대한 여러분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알고 있습니다. 교육 현장 경험이 풍부한 천창수가 아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남구나 선거구 기초의원 기호 1번 최덕종 후보는 신정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 1대 1 맞대결을 벌이는 만큼 울산시당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들이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오늘과 내일 이상헌 의원과 김두관 의원, 황운하 의원 등이 차례로 울산을 찾아 최 후보 지지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최덕종 / 더불어민주당 남구 기초의원 후보]
우리 주민 여러분께서는 품격 있고 수준이 있으셔서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기호 2번 신상현 후보가 사전투표를 한 옥동 청소년차오름센터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신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김기현 당대표가 출근길 지원 유세를 한 뒤 사전투표소까지 동행했고,
이채익 의원과 권명호 시당위원장도 투표소를 방문해 구의원 보궐선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신상현 / 국민의힘 남구 기초의원 후보]
청년의 열정으로 지역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젊은 일꾼 저 신상현에게 주십시오.
사전투표는 지역 56개 투표소에서 내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코로나19 격리자는 일반 유권자 투표가 끝난 뒤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영상취재: 김능완, 전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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