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가 조건부로 통과되면서 울주군도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두고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수정, 보완을 거치더라도 사업 추진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함양 지리산 케이블카 등 전국 18개 지역에서 대형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케이블카 난립을 막기 위해 환경부가 엄격하게 심사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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