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5연승으로 리그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프로축구 울산현대가 개막 이후 2월과 3월 평균 관중수에서도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리그 모든 팀이 두차례씩 홈경기를 치른 지난 2월과 3월 평균 2만 1천635명의 관중수를 기록하며 리그 1위에 올랐습니다.
울산현대는 지난 2월 25일 전북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 2만 8천39명의 관중을 기록해 코로나19 이후 리그 최다 관중 입장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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