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앞 가로수에 일장기가 내걸렸다가 철거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독도지킴이 활동가인 최 모씨는 오늘(4/3) 오전 9시30분쯤 일본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일장기를 게양했다가, 30분쯤 지나 민원 신고를 받은 시청 관계자와 경찰이 현장에서 일장기를 철거했습니다.
최 씨는 "일본 정부가 교과서에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명기한 것에 항의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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