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고 한 20대 임신부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4월 저녁 집에서 술을 마시는 자신에게 임신부가 술을 마시면 안된다며 이혼을 요구한 남편을 흉기로 위협하는 등 특수협박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혼 합의금이 거절 당하자 집에 불을 내려 시도하고 남편을 휴대전화로 폭행하는 등의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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