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어제(4/13)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천전리와 대곡리 암각화를 포함하는 '반구천 일대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반구천 일대 암각화'는 지난 2021년 우선등재목록 선정에 이어 국내 절차 3단계를 통과하게 됐으며, 오는 7월 마지막 등재신청 대상까지 선정되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신청서를 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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