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학사구조혁신위원위원회가 2024년 신입생 모집에서 관현악 전공과 철학심리학과에 대해 첫 모집 중지를 결정하자 학생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관현악 전공 학생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3년 동안 고등학생들이 실습을 제대로 받지 못해 지원율이 떨어진 것이라며 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대는 지난 2021년 울산대 학사조직 개편과 정원 조정에 관한 규정을 신설하고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이 80% 미만이거나 당해 연도 신입생 충원율이 70% 미만일 경우 모집을 중지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신설했고 처음 두 전공에 대해 모집 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울산대 음악학부는 울산시의회와 울산예술인총연합회에서 지역 예술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시민 청원운동을 벌여 지난 1998년 신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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