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수학여행이 본격 재개된 가운데 일부 특수목적고의 수학여행 경비가 너무 비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학교는 1학년 학생 70명이 다음달 열흘동안 미국 동부와 캐나다 일대로 수학여행을 떠나는데 1인당 경비가 580만원에 이릅니다.
B학교는 2학년 학생 89명이 오는 6월에 3박4일 일정으로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120만원을 내야 합니다.
올해 해외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교는 전체 고교 56곳 가운데 6곳으로 특수목적고가 5곳, 일반고가 1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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