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지난해 실시한 부패범죄 특별단속에서 울산지역 공직자가 경기에 이어 전국에 두 번째로 많이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울산에서 검거된 공직자 198명 가운데 보조금을 허위신청한 사람이 187명으로 가장 많고, 금품수수 5명, 권한남용 4명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신분별로는 국가공무원이 4명, 지방공무원 5명, 공공기관 1명이며, 나머지는 일반인 등 기타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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