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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교류 활성화..선진지 '울산' 방문 잇따라

최지호 기자 입력 2023-04-25 21:25:00 조회수 0

[앵커]
중국과 미국, 칠레 등 해외사절단들이 주력산업 인프라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대거 방문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교류가 다시 기지개를 켜면서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최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중국 동북부 자동차 산업도시인 창춘시 대표단이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울산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 올해로 29년째.



코로나19로 4년 만에 찾아온 창춘시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미래차 전환 과정을 둘러보고,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여러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리웨이수 / 창춘시 부시장]

이번 방문을 계기로 산업 분야에서 더 긴밀한 협력을 이루고 인문 교류, 관광 교류 등의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기를 희망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시도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울산을 찾았습니다.



리버사이드시는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방문해 에너지 발생 원리를 직접 보고 이차전지 연구 기반 등을 접목할 계획입니다.



칠레 산업부 장관도 울산시를 방문하는 등 해외사절단 발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이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글로벌 산업 인프라가 모두 모여있는 데다, 생태하천과 국가정원 등이 어우러져 선진지 견학 1순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정욱 / 울산시 행정부시장]

문화나 관광, 체육 이런 분야를 망라해서 앞으로 울산은 세계 여러 나라, 여러 도시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10월 동북아 지역자치단체 연합회의를 유치하는 등 코로나 엔데믹 이후 본격적인 경제 활성화 정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입니다.

영상취재: 최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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