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끝나고 대면수업이 정상화됐던 지난해 교권침해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권순용 울산시의원이 울산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교권침해는 117건이며 이 가운데 모욕명예훼손이 68건으로 가장 많았고 공무 및 업무방해 15건, 상해폭행 10건 등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도별 교권침해 건수를 보면 2018년 78건, 2019년 80건, 2020년 36건, 2021년 89건에서, 지난해 117건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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