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4.2%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가 지역 6만4천841가구에 대한 주택가격을 모레(4/28) 결정·공시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 1월 1일 기준 집값은 지난해보다 평균 4.2% 떨어져 2009년 이후 14년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복지 혜택을 결정하는 기초자료가 되는데, 올해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금리 인상, 정부 정책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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