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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구 자연감소 지속..88개월째 탈울산

이용주 기자 입력 2023-04-27 17:59:26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사망자 수가 감소했지만 출생아 수가 동월 기준 역대 최저를 기록하면서 자연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울산의 사망자 수는 473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대비 8명 줄었지만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달 대비 31명 감소한 436명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3월 기준 울산지역 전입자는 9천543명, 전출자는 1만449명으로 906명이 타시도로 순유출돼 지난 2015년 12월부터 시작된 탈울산 행렬이 88개월째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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