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손님이 카드게임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해 준 혐의로 홀덤펍 운영진 4명과 상습도박자 8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남구 삼산동의 한 홀덤펍에서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게임 포인트를 불법 환전해 주고 25% 가량의 수수료를 떼어 1억 8천만 원의 수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법환전을 해 주거나 손님들의 참가비를 모아 상금으로 거는 행위는 모두 도박에 해당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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