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단협 합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시내버스노사가 다음달 3일 최종 교섭에 나섭니다.
노조는 임금 7.4%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퇴직자가 퇴직금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적립률을 높일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회사 측은 적자 상태에서 요구안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조합원이 참여한 파업 찬반투표에서 93%의 찬성률로 파업권을 확보한 노조는 교섭이 결렬될 경우 다음날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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