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 노사의 임단협 최종 조정 회의가 다음 달(5월) 3일로 예정된 가운데 울산시가 교섭 결렬로 인한
파업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에는 9백대 가량의 전세버스가 있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와 봄철 여행객 급증으로 이달 말 기준 임차 계약이 가능한 버스는 10대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울산시는 마지막 조정회의에서 타협점을 찾는다는 계획이지만 파업 돌입 시 관계 기관과 기업체, 학교 등에 통근·통학버스 이용 등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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