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제도가 울산 청년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울산MBC 보도와 관련해 울산시는 시행 첫해 결과라며 올해 더 지켜본 뒤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울산보다 경남에 이전 공공기관이 더 많아 이공계 경쟁력이 우수한 울산 청년들에게 취업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경남과 채용 광역화를 도입했다며 올해는 울산 청년들이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울산과 경남을 62대 38의 비율로 뽑은 반면 경남 혁신도시는 울산과 경남 비율을 4대 96으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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