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SK지오센트릭이 캐나다 루프사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SK지오센트릭과 루프사는 51대 49 비율로 지분을 투자해 합작법인을 연내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이 합작법인은 SK지오센트릭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울산에 구축중인 플라스틱 종합 클러스터 내에 연산 7만톤 규모의 재활용 공장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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