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부지 개발과 관련해 롯데에 환승시설부터 먼저 조성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롯데는 적자가 불가피하다며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차일피일 미루고 주상복합 중심으로 개발 계획을 재수립하겠다는 의사를 지난달 울산시에 밝혀왔는데 울산시는 환승시설 설립이 우선 진행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2017년 사업권을 딴 롯데는 뒤늦게 2021년 7월 공사 착공에 들어갔지만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공사를 미루고 또 다시 사업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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