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울산고래축제를 앞두고 와이파이 서비스 시설에 대한 점검을 끝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남구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와이파이 시스템이 설치된 지역은 해안도로 전 구간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장생포 문화창고 등으로 특구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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