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울산의료원 건립이 기획재정부의 타당성재조사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21년부터 울산의료원 건립 추진을 시작해 예정부지를 확정하고 설계비로 10억 원을 확보하는 등 준비를 마쳤지만 경제성 논리에 밀려 재조사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의료원을 기존 500병상에서 35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축소하는 방안 등 사업비를 조정을 통해서라도 재도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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