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의료 인력 확충방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함에 따라 울산대 의대 정원이 늘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에 배정된 레지던트 정원이 33명에 불과해 의사 수급에 애로를 겪고 있다며 현재 40명인 울산대 의대 정원을 80명으로 늘려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의대 정원이 늘어나면 의료 취약지역과 국립대를 중심으로 증원이 예상돼 사립인 울산대 의대도 증원 대상에 포함될 지는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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