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들의 숙원인 울산의료원 건립이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건강연대와 시민연대, 민주노총 등 10개 시민단체는 오늘(5/10)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병원이 없어 시민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 실정이 중앙정부가 내세운 경제논리에 외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도 오늘(5/10) 울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 시절 주요 공약이었던 울산의료원이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졌다며 이번 결과는 의료현실을 살피지 못한 울산시의 실수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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