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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래축제 볼거리·먹거리 '풍성'

이다은 기자 입력 2023-05-12 22:51:01 조회수 0

[앵커]

울산 대표 축제인 울산고래축제가 '도약하는 장생포'를 주제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울산MBC 뉴스데스크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고래축제는 27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공연과 체험, 전시 행사가 마련돼 있다고 하는데요.



축제 현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다은 기자, 축제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울산고래축제가 열리고 있는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입니다.



국내 유일의 고래문화특구 장생포에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았습니다.



축제 두 번째 날을 맞은 오늘 제 뒤에서는 영화 ost 연주가 진행되면서 장생포의 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리포트]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는데요.



뛰어오르는 고래와 같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장생이 수상쇼’와 하늘에서 펼치는 이색 공연의 ‘고래 점프쇼’가 인기였습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래 열기구 체험, 해양경찰 구조정의 물 대포 쇼도 매일 펼쳐지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축제에서 꼭 체험해 봐야 할 하이라이트는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고래 퍼레이드'입니다.



동마다 특색있는 복장을 한 지역주민들과, 군악대, 기업체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화려한 행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일요일까지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장생포 열린 음악회와 가족 뮤지컬 등 음악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하면 먹거리도 빠질 수 없죠.



고래 박물관 부설주차장에는 '장생 맛집'이, 고래바다여행성 선착장 옆에는 '장생 포차'와 '푸드트럭'이 운영됩니다.



볼거리 먹거리 모두 풍성한 울산고래축제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mbc 뉴스 이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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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이다은 dan@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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