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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 울산고래축제 서동욱 남구청장

유영재 기자 입력 2023-05-12 22:53:09 조회수 0

[앵커]

뉴스데스크 야외 무대에 서동욱 남구청장이 나와계십니다.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Q. 올해 울산고래축제 주제가 도약하는 장생포입니다. 예년과 다른 이번 축제의 특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문화관광의 붐을 일으켜서 한 단계 더 높이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도약하는 장생포’라는 주제를 정했는데요.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분석해서 완성도를 더 높였고요.



고래와 문화예술이 잘 어우러진 우리 울산 남구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여러분께 보여드리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Q. 예전에는 울산 남구 하면 공업도시 이미지가 강했는데 관광지로서 매력이 점점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이곳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었다면서요?




네, 고래도시 남구의 매력을 더 키우려면 어떤 게 필요할까 많이 고민했는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밤에 즐길 수 있는 야경을 콘텐츠로 활용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야경명소들을 좀 소개하자면요.



빛의 공원 미디어아트와 킹웰리분수대에 예쁜 경관조명이 불을 밝혔고요.



출출함을 달래줄 맛있는 먹거리가 있는 장생포차도 새롭게 문을 열고 활기를 더해주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야간관광 콘텐츠를 알차게 채워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에 단 하나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힘쓰고 있는데요.



옛 추억을 품은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고래바다여행선, 생태체험관도 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웰리키즈랜드와 산업수도의 역사를 품은 복합문화공간인 장생포문화창고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지난해 120만명이 특구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올해는 고래문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에 선정되기도 했는데요.



이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도 잘 진행해서 공업과 생태관광이 공존하는 남구의 매력을 더 키워 나가겠습니다.


Q. 민선8기가 출범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추진한 사업과 성과를 말씀해주시죠.




네, 최근 발표한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울산 남구가 투명성 분야에서 최고 점수인 만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남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중점사업들도 차질없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서 뉴스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여천천은 울산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남구 발전의 새로운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무거동 정골저수지 일원의 홍수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194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32만 구민의 염원을 담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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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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