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고래축제와 북구 쇠부리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열린 울산고래축제에는
장생이 수상쇼와 고래 퍼레이드 등 화려한 볼거리가 펼쳐진 가운데 3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습니다.
4년만에 완전 대면축제로 열린 울산쇠부리축제도 전통 제철방식을 체험하는 쇠부리 복원실험 등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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