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 등의 충돌 안전성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 울산에 수소차와 전기차의 안전 성능을 테스트하는 시설이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성능 및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소·전기차의 충돌과 충격 시험 평가 장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며 사업비는 68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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