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과 상담을 지원합니다.
이 사업의 대상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산업전환 과정에서 피해가 우려되는 1차 금속, 자동차, 석유정제품, 화학제품 제조업 등 울산 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울산시는 선정된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공정 전환 지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담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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