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 교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노조 간부 절반 가까이는 11만원 이상 임금 인상과 2천500만원 이상 성과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차 노조가 소식지를 통해 발표한 확대 간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의제로는 '정년 연장'이 66.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해 요구안을 마련하고 다음 주 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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