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2일차인 오늘(5/17) 울산 선수단은 보치아와 육상, 수영 등 다양한 종목에서 16개 메달 사냥에 성공했습니다.
보치아에서는 남자 중등 개인전에 출전한 서부건 선수와 남자 고등 개인전에 출전한 장태영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금메달 두개를 획득했습니다.
육상에서도 남자 100m와 여자 100m, 여자 멀리뛰기에서 금메달이 쏟아지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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