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농작물 재해보험 자부담 비율을 2025년까지 최대 5%까지 낮추기로 했습니다.
울주군은 냉해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대책을 묻는 최길영 의원의 군정질문 답변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군비 보조율을 22%로 상향 조정하고, 2025년까지 농가 자부담 비율을 최대 5%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까지 접수된 울주군의 냉해 피해 농가는 399곳, 피해 면적은 270ha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 가운데 90% 이상이 배 과수 농가 피해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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