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민주시민 학부모 연합은 오늘(5/18)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북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실시한 특강이 성 다양성과 페미니즘 사상을 주입한 인권 침해 사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학교는 특강을 한 강사의 일부 발언이 문제가 있었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교육 내용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울산시교육청에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한편 다음달 임시회에서 학교 민주시민교육조례 폐지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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