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에게 범죄수익 관련 자금세탁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지검은 올해 3월부터 최근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상대로 범죄수익금을 빼돌린 사실이 있는지 조사해 1명을 구속기소하고 3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해부터 보이스피싱 범죄수익을 검사가 직접 수사할 수 있게 됐다며 범죄수익은닉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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